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런(네모바지 스폰지밥) (문단 편집) == 전 남자친구? == 시즌 7을 기준으로 '''플랑크톤과 결혼하기전에 전 남자친구가 있는듯한 깨알 떡밥이나 대사가 가끔씩 나오고 있다!'''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, 가능성은 충분히 많다. 전 남친으로 추측되는 첫 번째 타깃은 '''집게사장'''. 작중에서 집게사장과 캐런은 의외로 친하며, "광고의 힘" 에피소드에서는 플랑크톤이 집게리아에 갖다 온 캐런에게 "당신 예전 남자친구 가게에서 사온 거야?"라는 대사를 하기도 했다. 허나 해당 에피소드에서 광고의 덕으로 인해 평소보다 장사가 잘 되고 있었다. 따라서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, 단순히 집게리아가 영업이 잘돼서 샘나는 것도 있고, 그런 가게에 캐런이 가서 음식까지 사 오는 상황 자체가 분해서 그냥 던지듯, 장난식으로 붙인 의미 없는 말일 확률이 더 가깝다. "플랑크톤 결혼 기념일" 에피소드에서는 캐런의 분장 프로그램[* 여기서 분장은 '''분'''노하는 '''장'''모의 줄임말이다.]의 "우리 딸은 현금인출기랑 결혼해야 했어! 그럼 돈 걱정도 안 했을텐데!(...)[* 다행히도 캐런의 아들이 현금인출기이다.]"라는 대사 때문에 캐런이 현금인출기랑 이전에 사귀거나 썸 탔을 정도의 일도 있었을 것으로 예측도 된다. 전 남친 떡밥은 시즌 10을 기준으로 전혀 나오지 않다가 시즌 11 "컴퓨터 바이러스" 에피소드에서는 친구에게 바이러스를 옮은 캐런이 ~~집게리아를 부수고 손님들을 던지거나 쥐어패다가~~ 카운터 쪽에 있는 계산기를 보고는 그쪽으로 달려가서 계산기에게 "오우, 내 사랑, 우리가 왜 이제 만났는지 몰라!(...)" 라고 말한다. 물론 이 때는 바이러스 때문에 오류가 나서 정신이 맛이 간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아무 말이나 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